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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일상

아쉽지…않다...

by 푸른새벽105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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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남과 헤어짐 후에
아쉬움이 남지 않는 인연이 있을까…

부족했던 내 자신에 대한 자책...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

하지만...
난 그때....
나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아쉽지 않다…

과거의 기억은 그 기억대로...
그대로 남겨두자...
되새김질 하며...
후회하거나 자책하지 말자....

좋았던 추억도...
힘들었던 기억들도...
어느 노래 가사처럼...
지나간 일은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는거다...

그걸로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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