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끌모아 투자

[오태민의 지혜의 족보]치욕스러운 상황에서 비트코인과 화폐를 생각하다

by 푸른새벽105 2025. 11. 10.
반응형
오태민의 지혜의 족보 요약정리

치욕스러운 상황에서 비트코인과 화폐를 생각하다

 

 

주말 점실 루틴은 회사 점심도시락 준비하면서

오태민 작가님 영상 찾아서 보기~

2년 넘게 꾸준히 보아왔기 때문에 대부분 본 영상이지만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영상들도 수두룩이라

다시 들을때마다 새롭다. 

제미나이가 영상요약을 잘 해줘서 블로그에 차곡차곡 기록해둬야겠다. 


https://youtu.be/wzYiIYmrZQU

 

[영상 개요]

  • 영상 제목: 치욕스러운 상황에서 비트코인과 화폐를 생각하다
  • 채널: 오태민의 지혜의족보
  • 주제: 2022년 6월 비트코인 급락장에서의 시장 상황 진단, 투자자 심리 관리,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자기 점검, 그리고 화폐의 본질에 대한 성찰.

[세부 정리]

00:00:00 ~ 00:01:38: 시장 상황 진단 및 투자 심리

  • 현재 시장 상황: 영상 시작 시점(2022년 6월)에 비트코인 시장이 '난리가 아닌' 상황임을 인정하며, 비트코인은 전 고점을 깨지 않았으나 다른 코인들은 2018년 전 고점 밑으로 내려간 상황을 언급합니다 [00:03, 00:16].
  • 급락의 원인 분석: 시장의 하락 원인을 두 가지로 봅니다.
    1. 디파이(DeFi) 쪽의 사고: 디파이 쪽에서 또 하나의 사고가 터진 점.
    2. 인플레이션 경고 및 자산 청산: 인플레이션 경고로 인해 자산 청산이 발생하자, 가장 유동성을 확보하기 쉬운 코인부터 팔아 악순환에 빠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00:47, 00:59].
  • 악순환의 특징: 비트코인이 이러한 악순환에 한번 빠지면, '설마 이 가격대가 깨지겠어?' 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절망의 가격대까지 깨지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01:19, 01:28].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상황임을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라고 진단합니다.

00:01:38 ~ 00:05:40: 과거 경험과 자기 점검 (2014년의 질문)

  • 영상 제작의 목적: 빨리 팔거나 조정이 끝났으니 사라고 독려하기 위해 영상을 켠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01:44].
  • 핵심 질문 (2014년 가정): 시청자들에게 **"만약 2014년도에 저처럼 비트코인을 알았으면, 작년에 부러워하듯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01:54].
    • 보유자 비율: 작가 주변 지인 500여 명 중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게 잡아도 20명, 즉 **4~5%**에 불과하다고 구체적인 비율을 제시합니다 [02:06].
    • 투자자 심리 점검: 시청자 스스로 지금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통해 자신이 5%에 속할 사람인지, 95%에 속할 사람인지 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지금 이 순간에 향후 행보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02:31, 05:36].
  • 2014년의 공포 사례: 작가 자신이 겪었던 과거의 공포 사례를 공유하며 현재의 어려움을 이해한다고 공감합니다.
    • 비트코인 빌리버 공격 (2014년): 비트코인 주류화에 항의하던 '비트코인 빌리버'(Bitcoin Believer, 작가는 '비동인'이라는 용어를 새로 썼다고 언급)들이 뉴욕의 비트라이센스 법안 등을 비판하며 만 개씩 비트코인을 던지는(매도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03:11, 03:49].
    • 40% 급락: 이로 인해 가격이 몇 시간 만에 40%가 폭락하는 상황을 목격했으며, 지금 이틀에 걸쳐 20% 떨어진 것에 겁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공포였다고 회상합니다 [04:21, 04:32].
  • 조롱과 절망: 가격 급락으로 인해 조롱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며 ($15,000까지 가야 패닉셀이 나올 것이라는 기사 언급) [04:47]

00:05:41 ~ 00:11:57: 어둠 속에서의 성찰: 별, 창, 거울과 화폐의 본질

  • 어둠을 버티는 힘: 장기 투자를 하더라도 단기적인 고통은 칼보다 고통스럽고 '다리 없는 물에서 수영하는 것 같은 공포'를 준다고 표현합니다 [05:44, 05:54].
    • 근본주의적 태도의 필요성: 이처럼 어두운 시절은 원리적이고 근본주의적인 태도가 버티게 해주는 힘이 된다고 말합니다 [06:27, 06:37]. 작가 자신도 부정적인 기사를 보지 않고 스스로를 격리하며 버텼다고 고백합니다.
  • 인간이 봐야 할 세 가지: 인간은 별(희망), 창(세상을 보는 시각), 거울(자기 자신) 이 세 가지로 비로소 온전하게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 같은 시기에는 '거울'로 자신을 보면 비참할 뿐이므로 '별'을 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06:02, 07:09].
  • 화폐의 본질과 '횡재'의 소문 제거: 작가는 집필 중인 책(지혜의 족보 편)의 내용을 언급하며 화폐의 본질을 논합니다 [07:18].
    • 좋은 장부의 조건: 어떤 것이 화폐(장부)가 되기 위해서는 '조금 장부여야 하고 체계화되어야 한다'는 기본 조건 외에 한 가지가 더 있는데, 그것은 **"이것으로 횡재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07:43, 07:50].
    • 시련의 의미: 지금의 급락 과정을 통해 마음속에 장부상으로 횡재했다고 착각한 사람들이 **'쓸려 나가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횡재한 사람이 없는 시대, 즉 제값을 주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고 얻어야 하는 시대로 성숙해지는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09:23, 09:36].
    • 역사성의 필요성: 진정한 화폐(돈)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며, 이런 엎어지고 자빠지는 과정들을 통해 투자자들도 할 고생을 다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10:02, 10:08].
  •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현재의 상황은 비트코인이 **'디플레이션 화폐'**임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마켓처럼 보이고, **'종이 돈'**인 달러가 안전자산 역할을 하는 **'치욕스러운 상황'**이지만 [08:14, 11:24],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발견 당시의 감격)는 경제 환경이나 정부의 변화와 상관없이 아무것도 바뀐 게 없다고 단언합니다 [08:34, 09:02].

00:11:58 ~ 00:13:02: 마무리 및 자기 점검 재확인

  • 고통의 이해: 지금 비트코인을 '사기'나 '휴지 조각'이라고 했던 사람들의 말을 들은 자신이 원망스럽고 자존심 상하는 복잡한 마음을 겪을 것이며, 이를 작가 자신이 모두 겪었기에 충분히 이해한다고 위로합니다 [11:36].
  • 최종 질문: 시청자들에게 2014년, 2016년, 2018년 등 과거의 혹독한 시기에 비트코인을 발견했더라도 **'버티고 남아 있었을까'**라는 질문이 지금 자신에게 던져진 것이라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향후 투자 방향을 정립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합니다 [12:12].
  • 종료: 원래 대학원 시험 문제 관련 영상을 찍으려 했으나, 지금은 머리를 쓰고 싶지 않을 시기임을 고려하여 간단히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12:35, 13:00].

[핵심 포인트 모음]

  • 시장 급락의 이중 원인: 디파이 사고와 인플레이션 경고에 따른 유동성 확보 목적의 코인 청산 악순환.
  • 비트코인 악순환의 특징: '설마' 하는 가격대까지 깨지는 극한의 절망을 초래한다.
  • 과거 시련과의 비교: 2022년의 20% 하락은 2014년 비트코인 빌리버들의 매도 공격으로 발생했던 몇 시간 만의 40% 급락에 비하면 약과였다.
  • 투자자의 자기 점검: 현재의 고통을 통해 **'만약 2014년에 알았다면 끝까지 가지고 있었을 5%의 투자자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 화폐의 본질과 시련의 역할: 진정한 화폐(좋은 장부)가 되기 위해서는 **'횡재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현재의 시련은 장부상 횡재했다고 착각한 투자자들이 쓸려나가는 성숙의 과정이다.
  • 변치 않는 본질: 현재는 '종이 돈'인 달러가 안전자산 역할을 하는 치욕적인 상황이지만, 비트코인 그 자체의 본질적 가치(디플레이션 화폐로서의 역할)는 외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바뀐 것이 없다.
  • 심리적 위로: 고통스러운 시기에는 부정적인 외부 정보를 차단하고, 원리적이고 근본주의적인 태도가 버티는 힘이 되며, 비참한 현실을 반영하는 '거울' 대신 희망을 상징하는 **'별'**을 봐야 한다.

[추가 인사이트]

  • 투자 심리의 본질: 영상 전반에 걸쳐 가격의 등락보다 투자자의 심리적 고통과 자기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기술적 분석이나 단기 전망보다는 '인간의 본성'과 '화폐의 역사성'이라는 거시적인 관점을 제시하며, 현재의 치욕스러운 상황이 화폐가 역사성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대가'임을 역설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