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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역 중식당:: 미각양꼬치에서 짜장면, 마라탕, 탕수육 골고루 즐기기

by 푸른새벽105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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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역 중식당

미각양꼬치 

 

졸업식 끝나고

점심먹으러 고덕역 근처 미각양꼬치에 갔다.

졸업식 후라 혹시 붐빌까봐 전화 예약하고 갔다. 

 

그러고보니 요즘도 졸업식끝나고 짜장면을 먹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 ㅎㅎ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창가자리로 안내해 주셨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숙주볶음이 먼저 제공된다.

 

 

 

 

 

특별한 날 먹게 되는 짜장면~~

난 이제 밀가루 면과 이별하였지만

역시 짜장면 볼때면 너무나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찹쌀탕수육(소 사이즈)도 바삭바삭~

따로 주신 고추기름과 소스에 번갈아가며 먹었다.

 

 

 

 

 

미각양꼬치는

양꼬치, 훠궈, 마라탕외에

중국집에서 파는 웬만한 일품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짜장면과 마라탕을 같이 판매하는 곳은 흔하지 않을 듯~~

 

이곳 마라탕 국물은

탕콩소스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

속재료로 푸짐하다. 

 

 

 

 

요즘 밀가루, 흰쌀 제한식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토마토계란볶음 + 밥 주문해서 

밥만 빼고 먹었다. 

 

메뉴에 계란두부볶음면도 있던데 다음에 도전해봐야지~

 

다양한 중식메뉴를 즐길 수 있는 

미각양꼬치 고덕점에서 맛있는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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