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양하나무1 나무처럼...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 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 이양하 '나무' 중에서 - 남 탓하지 않고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자 묵묵하게 열심히 살아 나가길...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자 그리고... 겸손하자 2021. 10.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