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주베이커리카페1 [끄적끄적 일상]경주여행::경주 베이커리카페 멋진 고분뷰_데네브 경주로 발령 난 친구 만나러 토요일 당일 경주여행 아침 일찍 SRT타고 수서에서 출발~ 2시간 만에 신경주역에 도착해서 황리단길 가서 오스테리아밀즈에서 브런치 먹고 커피와 빵먹으러 데네브 카페에 갔음. 황리단길이 아닌 구도심에 위치한 카페 데네브 카페 바로 앞은 초록초록 고분 뷰~ 내가 좋아하는 깜빠뉴, 바게트, 치아바타 등 달지 않은 빵을 판매하는 곳 매장 한 켠에 진열된 코발트블루 도자기에 눈길이 갔음 5월 중순의 경주는 무척 더웠다. 난 항상 뜨거운 음료를 마시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절로 생각나는 날씨. 친구 셋이 각자 취향에 맞게 고른 소금빵, 치아바타, 데니쉬 접시가 좀 작아서 나눠 먹다가 다 흘렸;;; 근데 생각해보니.... 바로 앞이 무덤 뷰라니... 크기의 차이일 뿐 무덤은 무덤인데 말이.. 2022. 5.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