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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일상

내가 뱉은 많은 말들...

by 푸른새벽105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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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상처 받은 말이나 일 들을

친한 지인들에게내뱉고 난 후 

그 순간은 후련하지만

집에 오면 뭐가 찜찜한 기분

 

쓰레기 같은 감정을 쏟아내려다

쓰레기만 남기고 온 기분이랄까

 

누구가에게 털어 놓기 보다 

나 스스로에게 정리하는 시간을 줄 것 

 

남의 이야기는 

조금 더 신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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