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슈타이거 루미 무선 전동커피그라인더 원두분쇄기_스테인레스 모델 S60

마리슈타이거 루미 무선 전동커피그라인더 원두분쇄기
스테인레스 모델 S60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득템해온
마리슈타이거 루미 전동커피그라인더

이제 힘들게 수동 핸드그라인더로 원두를 갈지 않아도 된다^^

S60 스테인레스 모델 60g
스테인레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보인다.

본체+세라믹모듈+글라스보관통+연장대(40g용량증가)+설명서+세척용브러쉬+USB충전케이블이 들어있다.

배터리가 내장된 USB 충전식이라
전기연결없이 무선으로 사용할수 있어 편리하다.
(충전중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며 핸드폰 충전기나 USB전원으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

루미 전동커피그라인더는
멧돌방식을 이용한 고강도 브라운 세라믹 버(Ceramic conical burrs)를 장착하여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최대한 유지하고 분쇄도에 따른 균일성을 보여준다.

** 원두의 크기가 크고 기름이 많은 원두는
세라믹버 안으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하고 미끄러져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소형 멧돌식 그라인더에는 적합하지 않다.

새로 사온 전동그라인더를 이용해 커피를 내려 먹어보자~

먼저 분쇄도 조절레버를 돌려 원하는 분쇄도를 선택한다.
원두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는 조절이 어려우므로 미리 분쇄도를 조절해 놓는다.

분쇄도는 에스프레소에서 프렌치프레스까지
화살표를 부위를 좌우로 돌려 5단계로 굵기 조절가능.

분쇄도를 선택한 후
본체를 돌려 분리한 후 원두를 넣는다

평평한 곳에 그라인더를 두고 전원버튼을 눌러준다.
버튼 클릭하면 자동으로 분쇄되고 원두가 다 갈리면 자동분쇄 OFF된다.
소음은 생각보다 조금 큰편~

자동으로 원하는 크기의 원두를 갈아주고 알아서 정지되니
엄청 편하다.

글라스 보관통은
붕규산 최고급 글라스를 사용하여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고,
색소가 침착되거나 향이 배지 않는다.

분쇄된 커피를 보관할 경우
본체 맨 윗쪽에 뚜껑을 활용할 수 있다.

이제 드리퍼에 분쇄된 원두를 넣고 커피를 내려보자

요즘 나의 하루를 깨워주는 커피 한 잔

루미 전동그라인더로
매일 아침 손쉽게 커피를 마실수 있게 되었음~